


시민의 기록, 멈추지 않을 깃발 ①
『시민헌정 아카이브전-시민의 빛, 부산에서 타오르다』
민주항쟁기념관 2025.12.3.~2026.4.4.
식민지역사박물관은 ‘긴급전시행동 민주주의와 깃발전’에서 울려 퍼진 시민의 목소리가 휘발되지 않도록 여러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 활동 중 하나로 시민의 기록을 더 많은 이들과 나누기 위해 부산 민주공원이 주관하는 전시에 공동주최로 참여했습니다.
이창진 민족문제연구소 부산지역위원장 축사
이번 전시에는 부산을 포함한 영남권 기증자의 시위용품이 망라되어 있습니다.
지난 12월 이후, 부산에서도 수많은 단체에서 민주주의를 향한 굳센 의지가 담긴 깃발을 들고 서면, 동래, 수영 팔도시장을 누볐고, 버스를 빌려 서울 집회에까지 참석하는 것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부산을 흔히 ‘야도’라고 합니다.
야구의 도시인지, 야당의 도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오늘 이곳에서 개막하고 전시된 깃발을 앞세운다면 부산은 더 이상 죽은 의미의 ‘야도 부산’이 아니라 ‘민도’가 될 것입니다.
‘민도’, 민주주의의 도시 부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개인의 시위용품이 집단의 기억이 되어 기록되기까지 그 안에 담긴 무수한 이야기와 소망들을 부산 민주항쟁기념관에서도 꼭 만나보세요!

시민의 기록, 멈추지 않을 깃발 ①
『시민헌정 아카이브전-시민의 빛, 부산에서 타오르다』
민주항쟁기념관 2025.12.3.~2026.4.4.
식민지역사박물관은 ‘긴급전시행동 민주주의와 깃발전’에서 울려 퍼진 시민의 목소리가 휘발되지 않도록 여러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 활동 중 하나로 시민의 기록을 더 많은 이들과 나누기 위해 부산 민주공원이 주관하는 전시에 공동주최로 참여했습니다.
이창진 민족문제연구소 부산지역위원장 축사
이번 전시에는 부산을 포함한 영남권 기증자의 시위용품이 망라되어 있습니다.
지난 12월 이후, 부산에서도 수많은 단체에서 민주주의를 향한 굳센 의지가 담긴 깃발을 들고 서면, 동래, 수영 팔도시장을 누볐고, 버스를 빌려 서울 집회에까지 참석하는 것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부산을 흔히 ‘야도’라고 합니다.
야구의 도시인지, 야당의 도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오늘 이곳에서 개막하고 전시된 깃발을 앞세운다면 부산은 더 이상 죽은 의미의 ‘야도 부산’이 아니라 ‘민도’가 될 것입니다.
‘민도’, 민주주의의 도시 부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개인의 시위용품이 집단의 기억이 되어 기록되기까지 그 안에 담긴 무수한 이야기와 소망들을 부산 민주항쟁기념관에서도 꼭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