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소식] 하늘에서 해가, 땅 위에선 가슴이 타는 정열의 8월 소식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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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주년, 우리가 기억해야 할 사람들을 만났어요!

광복 80주년을 맞이하여 식민지역사박물관에서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우리가 기억해야 할 사람들’을 함께 만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독립운동가에게 내가 드리는 상장을 직접 만드는 시간과 더불어 해방 이후 제대로 처벌받지 않은 일제 침략자와 친일파에게 죄목을 적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외에도 해방을 맞이했지만,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강제동원 문제 피해자들을 기억하기 위해 그들에게 드리는 연대 쿠폰도 만들었습니다.

기쁨의 환호 속에 해방을 맞이한 지 8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역사 문제가 많습니다. 

아픈 역사를 비롯하여 우리가 직시해야 할 역사를 만나기 위해 올해 식민지역사박물관을 방문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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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인턴과 함께한 수요시위와 나비문화제 부스 운영

8월 13일 여름 인턴과 함께 제1713차 수요시위에 참석한 후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을 다녀왔습니다.

8월 14일에는 정의기억연대에서 주관하는 ‘나비문화제’ 시민참여 부스에서 사도광산과 조선인 강제노동 문제를 알리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시민참여 부스에 박물관 회원들도 함께 참여하여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대외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3명의 인턴들은 ‘아직은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느꼈으며, 

평화를 외치는 수많은 이들의 목소리가 빛을 보길 희망한다.’는 후기를 남겼습니다.

여름 인턴 활동은 8월 말로 끝나지만, 박물관에서 함께한 인연을 앞으로도 소중히 이어 나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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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호텔 고공농성장에 연대 현수막을 기증했어요!

지난 7월 26일(토) 연계 행사에서부터 시작하여 시민들에게 연대의 한마디를 받은 현수막을 

8월 26일(화) 관광레저산업노조 세종호텔지부에 기증했습니다.

끊임없는 해고와 산재 속에 여전히 노동자들은 가시밭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내란은 끝나지 않았으며, 사회대개혁의 갈 길은 멀기만 합니다.

식민지역사박물관에서는 매일 오후 12시에 진행하는 세종호텔지부 점심 선전전에 참여하여 

함께 세종호텔 정리해고의 문제를 알리고, 현수막도 기증하였습니다.

광장의 깃발이 연대의 물결로 퍼지는 데에 박물관도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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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와 깃발 ‘시즌2’로 돌아왔습니다😎

‘전시 기간이 너무 짧습니다. 2~3번은 더 봐야겠는데요’, ‘아직 못봤는데 연장해주세요’ 등 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8월 17일 폐막 예정이던 전시를 연장하기로 하였습니다.

약 1주일 정도 재정비 기간을 가진 후 일부 실물 전시품을 교체하여 23일(토) ✨시즌2✨를 시작하였습니다.

이번 ‘시즌2’에서도 깃발의 목소리와 광장의 민주주의를 계속 열어나갈 예정이니 많은 관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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