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하기

박물관을 함께 채우는 방법입니다.    


식민지역사박물관은 역사를 보존하고 계속합니다

식민지역사박물관은 일제강점기부터 근현대까지의 역사자료를 기증받고 있습니다.

기증받은 자료는 연구보존하고 박물관 상설전시와 기획전시를 통해 공개합니다.

도난, 망실, 훼손 등으로부터 사료를 보호하고, 전시·연구·교육을 통해 사료의 가치를 더욱 빛나게 할 것입니다.

식민지역사박물관은 여러분의 기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수집자료
  • 역사 관련 도서자료 및 교육도서와 인문교양 도서, 어린이 도서 등
  • 1876년 개항부터 일제강점기를 거쳐 1960년대까지 한·중·일 근현대 자료와 유물
  • 친일파, 친일 행위, 친일 찬양, 친일 기념, 친일 잔재 관련 도서와 사진과 기록
  • 동학농민운동부터 1945년 광복까지 독립운동사 및 일제 침략 자료
  • 대한제국기부터 1950년대까지 생활 유물
  • 1950년대부터 현재까지 민주화 투쟁과 촛불혁명 관련자료
수집기간
  • 연중 계속 (자료가 많을 경우 직접 방문하여 수집합니다.)
  • 우편, 택배 우송 시 착불 처리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