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시간: 10:30 ~ 18:00 (월요일 휴관)
내가 역사의 증인이다
피해자증언
"알리겠습니다 · 기억하겠습니다 · 함께 하겠습니다."
강제동원의 진실을 알리고, 피해자와 함께 기억하며, 잘못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기록하는 공간.
식민지역사박물관이 역사의 증인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