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족문제연구소가 식민지역사박물관과 함께 위탁운영하고 있는 근현대사기념관에서
상하반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해설이 있는 근현대사기념관 답사'를 진행합니다.
근현대사기념관과 순국선열·애국지사 묘역을 방문하고
선택사항으로 효창공원과 식민지역사박물관을 방문하는데요!
이번에도 많은 학교들이 효창공원과 식민지역사박물관을 선택해 신청해주었습니다.
9월 19일(목)부터 하반기 '해설이 있는 근현대사기념관 답사'를 시작하였습니다.
가장 처음으로 방문한 학교는 강동구에 있는 강명초등학교 6학년 친구들입니다.
효창원 정문(창렬문) 앞에 모여 처음 만나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대와 설렘에 핀 웃음꽃이 얼굴에서 드러나 보이네요~!
이번 효창원 안내는 학예실 김슬기 씨가 진행해 주었습니다.

정문 바로 앞에 있는 정자에 잠시 앉아 효창공원에 대한 배경설명을 들었습니다.
효창공원의 원래 이름은 무엇이었을까요?
원래 이곳에 있던 조선 왕족의 무덤은 어디로, 왜 옮겨졌을까요?
이곳은 언제부터 효창공원이 되었을까요?
그리고 지금은 어떻게 독립운동가들이 이곳에 묻히게 되었을까요?
효창공원에 숨겨진 엄청난 비밀(?)을 듣고 친구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는데요!

친구들과 함께 차례대로 임정요인 묘역, 삼의사 묘역, 마지막으로 김구 선생 묘역을 방문하여 이들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설명을 듣는 것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쓰신 이들을 기억하며 함께 묵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설명을 듣다가도 묵념을 할땐 이내 고개를 숙이고 제법 진지하게 독립운동가들을 기억하는 모습이 참 의젓했어요.
들은 내용을 기억하며 마지막으로 퀴즈를 냈는데요! 박물관 볼펜을 상품으로 걸고 퀴즈를 내니 경쟁이 아주 치열했습니다.
친구들이 들은 내용을 잘 기억하고 퀴즈를 잘 맞추니 매우 뿌듯하네요~!
다음날인 9월 20일(금)에는 남양주에서 덕송초등학교 5학년 친구들이 박물관에 찾아와주었습니다.
어두운 분위기의 박물관, 어려울 수도 있는 내용을 잘 들을 수 있을까?
내심 걱정이 많았지만 걱정했던 것이 무색하도록 친구들은 차분히 앉아 설명을 집중하여 들었습니다.
청일전쟁은 왜 일어났을까?
안중근 의사가 하얼빈 역에서 총살했던 인물은 누굴까?
우리나라가 식민지로 넘어간 국가의 치욕스러운 날, 경술국치는 언제일까?
역사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그런지 퀴즈를 내는 족족 다 맞추기도 하였습니다.
덕분에 진행하는 입장에서도 너무나 순조로웠어요. ^^

과거를 이겨내는 힘, 과연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마지막 4구역까지 설명을 들으며 친구들은 역사를 이끌어가는 주체로서
우리가 지금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부디 이 고민이 앞으로도 지속되어 역사정의를 실현해가는 친구들이 되길 바라며 관람을 마쳤습니다.
다음엔 또 어떤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을지 더욱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민족문제연구소가 식민지역사박물관과 함께 위탁운영하고 있는 근현대사기념관에서
상하반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해설이 있는 근현대사기념관 답사'를 진행합니다.
근현대사기념관과 순국선열·애국지사 묘역을 방문하고
선택사항으로 효창공원과 식민지역사박물관을 방문하는데요!
이번에도 많은 학교들이 효창공원과 식민지역사박물관을 선택해 신청해주었습니다.
9월 19일(목)부터 하반기 '해설이 있는 근현대사기념관 답사'를 시작하였습니다.
가장 처음으로 방문한 학교는 강동구에 있는 강명초등학교 6학년 친구들입니다.
기대와 설렘에 핀 웃음꽃이 얼굴에서 드러나 보이네요~!
이번 효창원 안내는 학예실 김슬기 씨가 진행해 주었습니다.
정문 바로 앞에 있는 정자에 잠시 앉아 효창공원에 대한 배경설명을 들었습니다.
효창공원의 원래 이름은 무엇이었을까요?
원래 이곳에 있던 조선 왕족의 무덤은 어디로, 왜 옮겨졌을까요?
이곳은 언제부터 효창공원이 되었을까요?
그리고 지금은 어떻게 독립운동가들이 이곳에 묻히게 되었을까요?
효창공원에 숨겨진 엄청난 비밀(?)을 듣고 친구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는데요!
친구들과 함께 차례대로 임정요인 묘역, 삼의사 묘역, 마지막으로 김구 선생 묘역을 방문하여 이들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설명을 듣는 것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쓰신 이들을 기억하며 함께 묵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설명을 듣다가도 묵념을 할땐 이내 고개를 숙이고 제법 진지하게 독립운동가들을 기억하는 모습이 참 의젓했어요.
들은 내용을 기억하며 마지막으로 퀴즈를 냈는데요! 박물관 볼펜을 상품으로 걸고 퀴즈를 내니 경쟁이 아주 치열했습니다.
친구들이 들은 내용을 잘 기억하고 퀴즈를 잘 맞추니 매우 뿌듯하네요~!
다음날인 9월 20일(금)에는 남양주에서 덕송초등학교 5학년 친구들이 박물관에 찾아와주었습니다.
내심 걱정이 많았지만 걱정했던 것이 무색하도록 친구들은 차분히 앉아 설명을 집중하여 들었습니다.
청일전쟁은 왜 일어났을까?
안중근 의사가 하얼빈 역에서 총살했던 인물은 누굴까?
우리나라가 식민지로 넘어간 국가의 치욕스러운 날, 경술국치는 언제일까?
역사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그런지 퀴즈를 내는 족족 다 맞추기도 하였습니다.
덕분에 진행하는 입장에서도 너무나 순조로웠어요. ^^
과거를 이겨내는 힘, 과연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마지막 4구역까지 설명을 들으며 친구들은 역사를 이끌어가는 주체로서
우리가 지금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부디 이 고민이 앞으로도 지속되어 역사정의를 실현해가는 친구들이 되길 바라며 관람을 마쳤습니다.
다음엔 또 어떤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을지 더욱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