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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2019-07-16T22:39: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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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랑]서울은 박물관 도시

작성자
식민지역사박물관
작성일
2019-09-04 18:50
조회
43

[서울사랑]서울은 박물관 도시


박물관에는 과거와 현재, 미래가 함께 숨 쉰다.
박물관이 살아 있는 도시, 바로 서울이다.


‘오감 만족’ 체험을 넘어 시민이 만들어가는 박물관


서울기록원, 서울생활사박물관 등은 시민의 참여와 기증을 통해 조성된 박물관이다. 그중 식민지역사박물관은 최근 한일 사이 경제 이슈가 불거지면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상설전시실 일부 장소에는 시민들의 기증품이 전시돼있으며, 포스트잇 방명록에는 방문객들의 진심을 담은 메시지가 모여 있다. 이 밖에도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조성된 기획전시실에는 일제 강제 동원 희생자 합동 장례식에 사용된 전통 상여가 관람객들의 손 글씨와 그림엽서로 알록달록 꾸며져 있다. 단체 관람을 온 어린이들을 종종 만날 수 있는데, 아이들의 의젓한 모습이 과거의 희생자들을 위로하는 듯 진중해 보인다.


이 밖에 서울마루와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서울새활용플라자 등 휴식과 문화생활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박물관도 있다. 송파구에 위치한 책박물관은 과거와 현재의 독서 문화,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 국내 유명 작가들의 실제 소장품 등이 전시돼 있는 데다 곳곳에 다양한 종류의 서적과 앉을 곳이 마련돼 있어 책을 읽으며 휴식을 취하기 좋다. 또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영·유아용 동화 체험 시설은 예약을 하지 않으면 이용하기 어려울 정도. 이렇듯 재밌는 콘텐츠를 품은 박물관들이 시민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시민의 손길이 닿지 않는 박물관은 박물관으로서 의미를 잃는 법. 도시재생을 통한 착한 박물관, 시민들이 함께하는 참여형 박물관, 복합 문화 공간형 박물관 등 박물관의 진화는 현재진행 중이다.

식민지역사박물관에 기증한 한 시민의 우편물


식민지역사박물관에 기증한 한 시민의 우편물


[친일인명사전]을 기획하고 집필한 임종국 선생의 사진과 각종 관련 자료들.


[친일인명사전]을 기획하고 집필한 임종국 선생의 사진과 각종 관련 자료들.


식민지역사박물관의 상징물인 평화비.


식민지역사박물관의 상징물인 평화비.


[시민 인터뷰]


[시민 인터뷰]
평소 박물관을 많이 다니는 편인데, 최근 딸아이가 한일 관계에 대해 궁금해해서 식민지역사박물관에 오게 됐어요.
요즘 초등학교 교과서에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등 현대사까지 등장하는데요,
일제강점기 이후 근현대 역사를 중심으로 배울 수 있는 박물관도 생겨나길 바라봅니다.
양혜진 님


(중략)

<2019-09-14> 서울사랑


기사원문 ▶ [서울사랑]  서울은 박물관 도시